별로 안반가워요. 보너스도 없는데... 형편어려운거 잘 알텐데. 용돈 10만원씩드리면 실망하실라나.과일값도 만만찮은데 말이죠.요새주말드라마에 나오는 자식 차별하는 저런엄마 어딨냐 하는데 대놓구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분명 돈따라 차별하는 부모도 시부모도 있어요. 전 분명 겪었어요.핸폰으로 쓰는거라 이해 바래요. 우리시댁 돈버는며느리 늦게와도 일안해도 별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