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복도 없고 형제복도 없고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고... 친구복도 없고... 세상천지에 의지할곳이 없다. 내가 마음이 약해서 다 양보하고 해 주는데도 좋은소리 못듣고 다들 이용만 하려고하니... 내자신이 너무 싫고 삶의 희망의 끈이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