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많은 친정어머니기 3년전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와 이모동네에 혼자방얻어 사시는데
몇달전부터 뭘 물으면 자꾸 모른다는 말만 하시고, 친척 이야기를 하면 잘모르겠다고 하시드만,
한달 전부터 평소에 안부전화 한번 없던 남동생이 어머니가 좀 이상한것 같다고
몇번 전화가 오네요.
지금 내형편은 남편이 혈액암 4기라서 일년전 부터 병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합니다.
남동생보고 보건소에 데리고가서 검사 한번 해보고 약타서 드시게 하라고 말은 했는데,
치매초기 증상이라면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혹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친정어머니가 3주전쯤 전화가와서 받으니 방도 크지도 않은데,"큰방에 혼자지내기도 그렇고 겨울에 춥고하니 날 다른데로 옮겨달라고하며 아들은 그림자도 안비치고 친척들도 소식이 다끊겼다"
고 하던데 옆에서 이모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키는것 같은 생각이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