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기념이라 남편이 저녁 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마냥 즐겁지가 않아요. 마땅히 입고 나갈 옷도 안보이고
어제 대출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기분이 우울하네요.
날씨까지 어둑하니 제맘 같아 한글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