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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이혼을 결심했다 합니다.


BY 가온파파 2013-12-11

안녕하세요 가온파파 입니다.

 

처남이 이혼을 결심했으니 더 이상 가타부타 다른말 말아 달라고 카톡을 날렸네요.

 

평소 욱하는 성격이 도드라져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 신경정신과 상담도 넌지시 말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그런쪽에는 보수적인 성격 때문에 가기를 꺼려 하더군요.

 

예전에도 한번 이혼하겠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는데 처남댁이 바람을 핀 거고 집안일을 방관했기 때문에 변호사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귀책사유가 처남댁에 있기 떄문에 위자료를 오히려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머, 하지만 장모님, 장인어른의 필사적인 만류와 권유로 부부클릭닉을 함께 다닌뒤부터 좋아진것 같아 안심하고 있었는데 또 이혼하겠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이번은 뒤집기가 힘들꺼 같은데 시작은 사소한 싸움에서 시작되었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딸도 있는데 정작 본인들 보다 사실 장모님, 장인어른의 심려 때문에 걱정 스럽네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