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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꿈꾸며


BY 허망한삶 2013-12-13

언젠가 SOS24(지금은 안하는 프로)로에서

다 늙은 아버지를 학대하는 딸이 나왔었다

그 딸은 정신병자같이 그려졌었다

얼마나 굶겼는지  아버지는 피골이 상접해

걷지도못했다

젊은날 아버지는 가정을 버리고  무책임하기

이를데가가없어,  딸의 청춘을 포함해  가정은

붕괴되었다

딸의 인생은 무엇인가?

노인의 모습만보고  딸에게 돌을 던져야하는가?

 

내나이 52

29세에 결혼하여 지금껏  억울한

곌혼생활을  하였다

서방이란건 책임감도, 생활력도없고

뻔뻔스럽고 안하무인이다

젊었을땐 혼자서 즐길며살고

가족과 함께하하는걸  몰랐다

속속들이 다 얘기하자면

삼박사일 풀어놔도 모자라고!

지금도 집집구석에 내놓는 생활비는

50~60만원!

현재  친정집에서 빌붙어살고있다

이놈은 어디 고시원 월세값만 내놓는것이다

그러고는 밖에나가선 처갓집을 먹여

하지ㄴ

노인네 착한사위라고!

현실은 어떤가?

집구석에선 손하나 까딱하지않는다

친구들은 그러지 ...왜 내쪼지않느냐고

 

더큰복수를 꿈꾼다

지금은 아직도 즈그엄마,누나가 든든한 빽이지

나이가 오십중반이어도 이 인간은  열살짜리다

애낳고 온 여자한테 밥차리라고 하던 인간!

찬물에 쌀씻게하던 인간!

있는재산 노름, 주식에 다 탕진한 인간!

집도절도 없게하여, 이렇게 친정집에 더부살이

하게되었지

내 청춘 고스란히 유린당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