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동반자를 만나는일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일 같습니다
이사람이 바로 그사람인지 살면서 확인해볼수도 없고
또 산다고 해서 그걸 알 수있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우리는 어떤 동반자를 원하는지 또 어떤 동반자가
필요한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얼마전 아는 친구중 하나가 이혼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 곧 결혼하게 될거라는
좋은 소식을 들었었는데 불과 몇달도 채 안되었는데
다시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이 그리 녹록치 않은 일이구나 싶었습니디
어쩌면 인생의 동반자는 확정형이 아니라 진행형이 아닐까요?
처음부터 우리는 너무 확정된 동반자를 찾으려해서
어려워지는게 아닐까요?
나이 앞에 숫자가 또 다시 곧 바뀌게 될것 같습니다
서너차례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도
생각의 나이는 그에 따라 변하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게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하루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