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 씁니다. 남편 백수 한달째~툭하면 놀던 친저하부지,친정오빠 징글징글해 큰맘먹고 전라도남편과 결혼했다. 생활력엄청 강한줄알고~그런데 사람나름인갑다. 시어머니 닮아 집밖에 모르는 남편 워메 숨막혀,삼시 세끼도 모자라. 뱃속에 그지가. 있나? 밥먹고 과자한봉지~ 스트레스가 심해 어깨부터. 안쑤시는데가. 없고 저인간은 남동생이나. 아들이다생각하려해도. 미운맘ㅈ접을. 수가 없다. 제일 미운건 애들도 어리고 건강이 안좋아 돈못버는 나! 가끔. 통증이 찾아오면 덜컥 겁난다. 내가 수술하면 우리애들 밥은? 너무이쁜애들 보며 힘낸다. 아컴님들! 일년간 위로 댓글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속상하면 또 올게요~ 반찬하기 넘 지겨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