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 10년차!!
남들은 집사고 차사고
10년차다보니 이것저것 장만하기에 바쁜데....
우리는 빗만 산더미처럼 샇아놨네요...
그나마 남아있는 집까지 날리게 생겼어요
나도 같이 일하면 우리집 경제가 풀릴꺼란 오산으로
이지경까지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한푼이라도 같이 벌면 살기 쉬워질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커가고 사교육비는 갈수록 비싸져 가고
일을 하기에 집에서 가르칠수도 없고
가르치기에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전 낭더러지에 서있는거 겉아요
손가락 끝으로 살짝만 건들어도 떨어지기 일부직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로또'도 사 보았지만
그런 행운이 오겠냐구요~
착하게 살지도 않았으니.......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 나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