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끼리의 모임에서
아무리 서로 편하고 선후배로 같은 일을 한다해도
남녀사이고 또 상대편 배우자가 있는데
친구랍시고 배우자 앞에서 그 남편의 볼을 만지고 반갑다는 표시하는거?
이거 어케 생각해요?
치졸한 여자 되기싫어 내 눈치보며 "괜찮죠?"하는 여자에게
"상관없어요."하며 웃긴했는데...
서로 계속되는 반말대화와 마치 남친 대하듯 이것저것 시키는 여자의 모습...
쿨한척 했지만 사실 남편에 대한 질투라기보다 나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에
화가 나네요. 이거 내가 화날만한 일 맞지요? 내가 속좁은 여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