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38

이게 사치인가요?


BY 아줌마 2014-03-1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제나이는 40대이며 아이는1명입니다.   몸이 아파서 일을 다니지 못하고 있읍니다.

많이 아픈것은 아닌데 치료할 곳이 많이 있읍니다.

특히 제가 치료하고 싶은 곳은 피부입니다.  관리를 하지 않아서 피부가 너무 안좋읍니다.

피부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죽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참고 살다가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심해지는것 같아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런데 남편 하는말이 사치한다고 돈을 주지않읍니다.   니가 벌어서 하랍니다.

아이가 1명이라서 돈이 여유가 있는데도 주지않읍니다.

왜 피부고치는것은 사치라고 생각하나요? 남자는 다그런가요?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답글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