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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BY 손재주가 메주 2014-03-10

내 나이45 어린이집 조리사 일을 하다가 무시하는 선생들 땜시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햇습니다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지만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은 어찌 해보겟는데 토론 교재 교구개발 아동미술 음악,,,

조별로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는 내가 젤 많은데 그들에게 패만 될것같고,,

다닌지 이제 1주일 되엇는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불편하고 여기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만 두자니 너무 쉽게 포기한는 것 같고,,,

여기서 이일을 견뎌내지 못하면 다른 일도 못할것 같고..

하루 하루 고민이고 한숨만 나오네요..

사이버로 할걸 후회막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