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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BY 문제해결 2014-03-26

오늘은 온종일 가게에서 서글푼 하루가 지나고 있다~~ 

남편과 둘이서 열심히 개미처럼 일해서 애들둘 학자금 대출없이 좋은은대학은 아니지만

졸업을 시켰다~`이제는 돈안들어  갈거 같았는데 갑자기 시댁 쪽으로 달마다 돈들어가는 일이 생겼다~~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50이 넘다보니 28년전에 했던 이 가 다된것 같은데

엄두를 못내고 있다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 서글퍼 고민중에 있다보니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힘들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집안살림 했는데 내가 나를 위해 이 준비밖에 못햇나 싶네요~~여유없이 가게 하다보니 나름 힘들었지만 식구들에게 표시를 내는 성격이 아니라 혼자 해결하다 보니 남편도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것 같고~~제 성격에 문제가 있었을까요~~ 

가게15년인데 참 돈모으기 힘든 세상 인것 같아요~~조금 모은돈 1억 아파트 잘못투자해서 돈 날리고 이빨 천마원견적나올까 두려워 참고사는 심정이 괴롭고 서글픔니다~~

두서없이 줌마들께 투정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