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투잡을 하는데 하는 일은 대리에요...
근데 여자 관계가 복잡해 한여자 떨어지면 또다른 여자 또 다른 여자 그렇게 관계중독이네요...
올해 어느날 그러니까 한달 지났나 그래요..?!
자기 대리 하니까 여자대리도 알겠네..몰라..정보도 얻고 할테지?
여자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정보 공유도 안해..아는 대리여자 없어...
24년 살았지만 정말 참 거짓말도 잘해요!!!ㅠㅠ
왜 거짓말을 할까요?환경에의해 발달이 그리 만들었겠죠?!
자기딴엔 질책 당할까봐?또 꼬투리 잡을까 싶어서?
솔직하지 못한 양파 같은 남편 계집질 노래방도우미인지,윤락업소 여자자 젖탱이도 만져 봤다고
어떻게 떳떳하게 처제한테도 장인 있는데도 말을 했다고 저한테 말을 하는지?
아내랑 딸과 셋이서 같이 술자리 하는 자리에서 그게 할말인가요?죽여도 시원찮을 놈
그렇게 미련한 여자가 못 되어 다 느끼며 사는데 미친 놈...속으로 또라이 같은 놈 욕이다 나오네요
여태 살면서 시월드한테나 시동생한테 쳐들인 돈만 해도 몇천이 넘어요...
그 당시 사택살다 전세 긍긍 하던 때였고 애들 대학 등록금 들어가고 돈이이래저래 필요했거든요
지독한 인간...그런 놀랄 일들하여 전 하혈 해서 병원 달고 살았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이라고 하더니만 극한스트레스로 대상포진도 걸려 보고
빚쟁이도 아닌데 시동생 때문에 시달린 거 생각하면 학을 떼요...등쳐먹기나 잘하는 두내외
갚을 돈도 빚 얻어 해줬는데 그 돈마져 안 갚고 잠적하고 시댁도안 내려오는 싸가지 없는 세트 인간 같지도 않은 부류.....
그러면서 무슨 할말은 많은지 염치도 없는 남편.지집일이라면 도가 지나칠 정도로 퍼주는 심사
그런주제에 이해받고 싶어 스트레스 섹스로 풀고 오고..술마시고 오면 확인을 해봤는데 거시기에서 관계 갖은 냄새가 났어요...아무일 없는 날은 냄새가 안나구요...할말 다하려면 부족해요..ㅠㅠ
부부로 왜 인연을 맺었나?싶을 정도로 후회 되는 삶이지만 사네요...
올해 체크를 해 봤는데 대리녀랑 통화 흔적이 아는 것만 해도 3/31,4/2,5/16,5/26,/6/6(5/13,6,18,20,24은 삭제처리)그 외에도 삭제처리 다하고 온날이 있었고 만나고 오지 않았나 싶더군요?!핸폰은 4대나 있는지 번호가 4개나 되네요....전화해보니 동일녀였어요.가운데 숫자만 달라요...좋게 생각이 안 들어요...대리나 할것이지 달달이 왜 남의 남편이랑 통화를 하는지?똥 묻은 놈이 겨 나무랜다고 그러면서 딸한테 훈계는 너나 잘하세요...가정환경으로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남자 13살에집 나와살았다는데 온전히 컸겠어요?...어쩌다 내가 너같은 인간 만나 몸도 안 좋고 화가 나네요..시동생 때문에 예전에 싸워 허리디스크 파열 되어 시술도 받고 요추도 망가져 고질이 되어 버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