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2학년 큰딸,올여름 고1자퇴한 딸
애들키우기 정말 어렵고 힘드네요
큰딸은 등록금이 벅차서 용돈을 끊고 알바해서 쓰도록하는데
그 알바가 문제~새벽4시에 나가기도하고 밤늦게 끝나기도하고
리조트 푸드코드써빙한답니다
그런시간에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받음 알바안해도 된다니깐
머리가 나빠서 공부는 하기싫다네요
맞벌이해서 겨우 등록금 년800정도 뒷바라지하는데도
별생각이 없는건지 그저 답답하기만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막막~
작은딸은 학교가 멀고 남녀공학이라 싫다고 어렵게 자퇴결정해서
자격증도 따고 4월 검정고시공부중~바로 내년 수시로 대학갈예정
그나마 의욕도있고 의지가 있는편이라 계획데로 잘하는중~
내맘데로 안되는게 자식이라더니~실감난답니다
없는형편이라고 대학을 안보낼수도 없는노릇이고
그저 답답하네요~버겁고 까마득하고
큰딸이 얌전하고 속썩인거없이 오다가 대학들어가면서부터
밖으로 돌고 반항도 하는거같고 사춘기가 늦게 온거같은데
엄마로써 현명한 대처법이 뭘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