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키운 강아지가 오늘 밤5시10분에 우리곁을 떠났다.
병원에서 데리고 오기 잘했다.
아무리 돈 때문이라고하지만 병원도 너무한것같다 .
가족옆에서 편하게보내기 잘했기때문이다.
병원에서눈 목에다 관을 꽂고 더 살리자 했다,
이미 간이 다 망가져 병원에서 처치을 해도 뚝뚝 떨어진 간은 이미 회복하기 힘든데
왜 그리 잡아들려고했나 싶다.
4일 입원에 돈은 엄청나게 들고 하는것이라고는 피검사에 링겔뿐
이번에 우리을 보고 얼마나 반갑게 뛰어다니던지
데리고와서 가족옆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보고싶은 딸 품에서 아주 조용히 갔다.
윈디야 이제 모두 떠나고 나면 나 혼자 어찌 보낼까
보고싶은 원디야 너때문에 엄마는 살았는데.
내가 아프면 넌 더 나를 찾아서 아픈몸으로 너에게 갔다,
그게 나을 살렸다는것 이제야 알앗다.
부디 아프지 않은곳으로 편하게 가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