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하나뿐인 여동생.저에겐 이모죠.어제 아침에 돌아가셨다고 해서 점심에 언니랑 남동생이랑 서울장례식장 다녀왔어요.
ㅠㅠ며칠전에도 이모가 굴전이랑 다른게 먹고 싶대서 엄마가 시골서 택배붙혔다고 통화했는데 이몬 그 택배를 받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네요.작년부터 파킨슨병이 안 좋아져 요양원 생활을 하셨거덩요.
안그래도 다른 병원서 오래못 버틴다고 해 울 엄마가 슬퍼하셨는데 이리 빨리 가실 줄이야..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안 가봄 맘에 걸릴꺼 같애서 애들을 애아빠한테 맡기고 저만 다녀왔어요.
보고나니 그래도 슬프지만 무거운 맘은 좀 편하네요.
아직 육십도 안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