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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이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멍~~~


BY 앉으나 서나 2015-02-03

얼마 전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가 피로연을 하는데 폰 벨이 울립니다 

미안하다며 축의금 대납을 부탁하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 대납한 축의금을 받아 잠바 주머니에 집어넣고

재개발 건으로 서류 준비를 하는데

 

왜 이리 복잡한지

집으로 주민센터로 재개발 사무실로 정신없이 다니다가

 

서류정리가 끝나고  잠바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오만원권 지폐가 어디론가 사라진 후!~~~

 

아무리 생각을 해도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생각도 안 나고

백을 홀랑 뒤집어도  오만원권 지폐는 보이지 않으니

 

오만원이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