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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중간에서 뭐하는짓인지~~


BY 샌드위치~ 2015-02-17

 명절이나 제사만 되면 양쪽에서 시달려 미칠지경입니다~나이도 40대중반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남편은 명절만되면 시댁가지마라하고~형님은 안온다고 욕하고~

 

15년째 늘 똑같은 레퍼토리 진짜 벗어나고싶네요~시부모님은 안계시고~15년전에 형제간에

 

2번인가 사업을 같이 했는데 2번다 배신당해 남편이 우울증까지 앓을 정도였는데~남편은

 

시댁사람들 보면 화병이 치밀어 지금일도 못할거 같다면 가기싫다고하고~ 전들 시댁가는게

 

좋겠냐고요~안가면 시댁형님들한테 시달려 혼자서 눈치보며 간게 한두번이 아니고~명절에

 

내가 시댁가면 남편하고 애들은 누가 챙기냐고요~~사촌간에 그나마 남처럼될까 애들데리고

 

갈려고해도 남편은 시댁가면 지금 일자리도 때려치운다고하고~명절때 전화오는게 스트레스

 

네요~형님도 좀 무식한편이라 말을 넘 함부러해 미치겠어요~시댁 안올려면 이혼하라고

 

하고~내가 뭔죄라고 이런대접받아야하는지~~형수들이 오라는건 우리가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제사비용이나 명절음식만들때 내가 필요해서지만~남편보면 이해도 가는게 같이

 

일해서 지금 우리형편은 조금도 나아진게 없는데 시숙집은 나날이 승승장구에~지키지도

 

못할 약속  남편한테하고는 하나도 안지키니 믿었던 형한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배신

 

당했으니 남편맘도 이해는가고~자기들 끼리는 집안에 여자가 잘못 들어와서 형제간에

 

사이벌어졌다고 하니 나만 미칠 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