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10

맘이아파요.


BY 사랑이 2015-02-23

모처럼 딸아이하고 연극보러 나서는데

친정 아버지 전화가온다.

큰딸 아버지 풍오는거갇아.

아버지 얼른 병원에 가셔요.

전화를 끈었다 .

정말 별일 아닌줄 알았다.

전철안에서 뭔가모를 불안함이 ...

동생 한테 전화를 해서 얼른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가라고했다.

(119 를 내가 얼른 걸어야했다.)

아버지 119 병원에가시고 우린 병원을 향해 모여들었다.

이리황당 할수가 ??

처음에 심각성을 못느끼면서 응급실 일반병동~

그사이에 아버지 뇌경색 초 lte 급 오셨다.

왠쪽으로 노경색 ~~ㅠㅠ

이리 황당할수가 mri 찍는데 마취가 안되어 3번 마취하시고

깨어나지 안아서 고생하시고

혈관 시술하시다 막막히지 안았다고 약물치료하신다고 
  중환자실 들어가시고 ..

집에 오는데 눈물이 난다.

소리 없는 액체만 조용히 흐른다.

큰딸이면 서 가장 속을 많이도 썩히고 저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신 아버지~

아버지 제발 요.

모든 신 분께 기도 드립니다.

우리아버지 건강 돌려 달라고요...

이글 읽고  계시는분 저희친정 아버지 건강하시라고 기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