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8

에구에구억울해


BY 승량 2015-07-09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 전부터 흐르는눈물, 전 2월에서6월말까지 사람들이 천시한다는 청소일을 했드랬죠.이름하야 공공근로 가정에 소득에 취득하여 하는일 그런데 그곳에서 어찌나 미운틀이 박혔는지 2월에는 모르겠더니 시간이 가면서 날이 무척이나 더웠잖아요, 심지어는 화장실이 막혀 흘러넘쳐도 군소리 없이 일을 하고, 일관두기 얼마전까지 같이 하던 아주머니가 하던일까지 두목을 햇는데, 날 뽑아주지 않아서 2단계를 신청을 하고도 이렇게 맥없이 그사람들이 날 추전을 해주지 않아 이리 있으니 너무 억울한거에요,. 그래서 끈나기전에 새로온선생님께 털어놓기는 했지만, 청소를 하는 사람도 사람인데 어찌 그리 무색한지 재료 도구는 그리 준비도 해주지 않고, 깨끗하게만 해달라는 요구 더운데 선풍기 하나 없이 일을 하는데도 모르고, 정말 피눈물이 나더라구요

여기는 구청소속이라 때로는 가서 교육을 받는내용이 일하며 다치지 말고, 인권회복인데 정말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모르게 그리도 취급을 하다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끈기는 있어서 일을 마치기는 했지만, 일을 끝낸 일주일이 지난 이시점에서 어느정도 표현을 하고 싶어서 나왁 같은 사람이 나오질 않길 바라며 민원을 생각하는데, 역시나 민원은 약자에 편이 아니고, 나에대한 공무원에게 징계할 방법도 없고, 그래서 이곳은 친정같은 곳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주부들이 워킹맘으로 가정과 일을 병행을 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인데, 사회에서도 좀 알아주는면이 있으면 좋겠어요,더럽고 치사해도, 내가 월급을 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얼굴하나보고 이렇게 일을 다녔는데, 전 지나가는 고양이도 자주보면 정감이 가던데 이렇게 대우를 못받고, 물한잔 먹어보라고 하는사람없는 사람들은 첨이에요

일을 그만두고 , 직업병이 생겨 계속 눈물과 기침속에삽니다

하도 먼지를 많이 먹어서 몸에 쌓여버린거같아요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한다하지만, 몸이 이렇게 아프고 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봐야한다생각해요.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있는거구,,,,,,

다른거없죠, 첨에는 그곳에 일마무리하고 실업급여를 받고 싶었는데 물건너갔고, 지금은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듣고 싶은거죠, 그동안 아주머니 정말 수고했다고,,

나오면서도 그렇게 정답게 해주는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민원을 넣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이사회는 약자에게 너무나 비약한 곳이고, 물가는 비싸서 살가힘든나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