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조카한테서 들었는데요.

애들이 용돈필요한건 사실이잖아요.

사진한장주면 돈을 준다는 곳이 있더라고해요.

친구가 뭣모르고 그거 했다는데.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라보니 몰랐던거 같습니다.

요즘 동영상 이며 사진알바생 구한다고 많은 학생들이

속아 넘어가나봐요.

신고접수하려했더니 협박도 없고 유출한 정황증거도 없다보니

성립이 되질않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주의하셔야될거같아요.

연예인지망생들은 더욱 위험하고요.

요즘은 잊혀질권리라고해서 만약 유출되고 잡지못한다면

실시간으로 관리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요.

미리 알아두시고 정말 걱정되시면 준비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