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과 함께~가 사전예매하면 30% D.C된 가격에 볼 수 있어서
조금 있으면 결혼기념일이라 남편에게 운을 띄어 봤어요.
그런데 남편이 망설임 없이 됐다고하니 속이 상해요.
물론 지금 우리형편에 뮤지컬 보는 건 철없는 짓이지만
그래도.... 결혼기념일 이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을 두고 있어지요.
아~ 뮤지컬 보고싶다.
그러고보면 제가 참 철이 없네요.
대출해서 생활하면서 한가하게 고급문화생활 즐기려고 하는데
쯔쯔 소리가 나오죠?^^;;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