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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와서 미안타~~~


BY mam3535 2000-09-28

내 주위의 아줌마들은 어찌하여 이다지도 잘나간단 말인가...
모두들 아가 없으니 아주 홀가분하게, 멋진 생활을 하고 있군.
난 오늘도 신영이 데리고 무쟈게 싸웠다.
오랜만에 백화점 데리고 갔더니 아직 혼자서는 비틀거리면서 걷는 아가가 에스컬레이터에 반해서는 자꾸만 이용하고 싶어해서 8층까지 왔다갔다 여러번 했다. - - ;;
비까지 내리니 그 무게에 우산들고 힘들게 걷는데 아가가 우산 뺏으려고 발버둥쳐서 팔빠지는지 알았지 뭐니. 정말 힘든 하루였단다.
암튼 은실이 첫 연재를 축하한다. 네게 이런 멋진 재주가 있는지 미처 몰랐구나. 여러가지로 사람 놀래키네. ^ ^
사람들 글마다 답장 써주는 네 정성이 가상타.
많이 바빠지겠네.
자주 여기서 보도록 하자.
잘 지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