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요즘 러브호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신도시고 그렇고 경치좋은 강변은 더할 나위도 없쟎아요.
수질오염시킨다구 낚시는 물론이고 수영도 못하게 하면서 어떻게 러브호텔은 허가가 나는지...
평일 낮시간이 가장 호황이라는데 도대체 누가 평일낮시간에 그런델 다니는건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 어디 평일낮에 야외나가본적 있습니까?
다 있는 사람들 돈만 있고 정신은 비어있는 사람들이겠죠?
적어도 우리의 주거환경만큼은 우리의 미래가 될 우리의 아이들 만큼은 올바른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