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아주 좋은것 같다.
우리집이 어린이회관 건너편이지 않니....
그런데 이곳에도 최근 많은 러브호텔이 들어서고 있지 주위서명운동도 하구 하더니 요즘 다시 잠잠 하네...
집주위에는 학교도 2개나 있는데 말이쥐....
양심없는 인간들이 돈만 좀벌면 된다는 생각을 하나봐...
자신들의 자식들이 자라면서 그런 모습을 보게 되는것은 생각 하지도 않구...
그리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생각 하는데 가끔 이런 양심없는 소식을 들으면 괜히 짜증이 나서 요즘은 뉴스나 신문보는것 조차도 싫을때가 있지...
앞으로도 더좋은 내용 부탁한다.
그리고 또 들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