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왔습니당. ^^ 병원에두 다녀왔구... 3개월을 막 접어들었다구 그러데여. 역쉬 엄마 솜씨는 여전하시구~ 밥은 꼬박꼬박 잘~~~먹구 있습니다. 컴을 가지구 오긴했는데, 자판을 깜빡잊구 와서여...통신을 못하구 있답니다. 지금은 이웃집에 와서 잠시 들립니다. 앞으로 2주는 더 대구에 기거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몸보신 많이 해서 돌아가야져.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 다~~~넘넘 감사해여. 그럼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