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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양~~


BY 파도 2000-11-28

쉬리양

엄마되는 길은 멀고 먼 길이라우~~~

그래 이제사 아마도 친정 엄니 맘을 알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우..친정엄니의 깊은 속뜻까지 알기는

아마도 애를 키워서 출가를 시켜야만 진정한 부모님의 맘을 알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 하는구먼여...

그래도 낳으면 그런 고생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우..이것이

아마도 모정이 이닌가 싶으이~~

잘 참고 견디면...견딘만큼 큰 행복이 눈앞에서 펼쳐 질것세

그럼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무조건 먹고 보는 것이여

그것이 건강 유지하는 지름 길이여라..고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