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사왔다. 작은 아파트하나 마련해서 짐을 억지로~~~다 잡아 넣구나니, 움직일 공간이라곤 몇발짝 뿐이다. 그려두 조오타~^^ 이사 핑계루 팬들을 소홀이 대한것은 나의 잘못이제. 지적해줘서 고맙구... 니두 넘말하지 말구 팬덜한테 자상히 대해줘라. 졸작은 잘 끝냈나? 꽃순이 왔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