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2가 나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쉬리가 엄마가 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지금은 대군지 울산인지 오르겠는데 건강히 잘지내기를 바란다...
그조카 못쓰겠네.........
나두 가끔씩 조카가 건축도면에 황칠할때가 있더군(내가 건축과 출신이거등)..........그땐 미치지.......*^^*
그래도 삼촌 뽀 한다.......
나두 미쳤나봐.......
혹시 이러다 은쉬리땜에 아줌마가.........
흑흑흑~~~~~~~~~~~~
그럼 몸이 불편한에도 불구하고 다음편을 기대하마....
혹시 대구면 12월 3일이 동창인 승엽이 결혼식이 오후 1시에 범어천주교회에서 있단다.......
혹시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줄수 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