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째인데, 사실은 작년에는 살이 14kg이나 뺏었어요.. 그런데 운동도 소홀이 하고 당기는 식욕을 참지 못해서 다시 10kg이나 늘었어요. 작년에 살뺏다고 옷을 다 줄였거든요,,, 걱정이여요. 옷을 다시 늘려야 하나 , 새 옷을 사야 하나//// 어제 부터 저녘을 굶었는 데요// 오늘 점심에는 식욕이 엄청 당기데요.. 누구 저랑 함께 다이어트에 참여 하실분 없나요? 함께 의지하며 살 빼실분 연락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