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사람마다 악취미라는것이 있잔우? 예쁜 사람이 더 성형에 관심이 있고 날씬 한 사람이 헬스에가고 에어로빅도 하고..이차 저차 퍼진 사람은 별 관심도 없건만.. 그래서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듣고 싶은 것이 아마도 당연한것 아닌감? 사람마다 내심에는 이런 관심이 쫙 깔려 있지여.. 포기하고 사는 나같은 아짐은 몰라도 쉬리양 같이 새댁은 당연한 생각 아닐까염?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