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어버렸네요...
접니다..만화광 뽀엄마..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인사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구...
하는 일 모두 잘 되구...
늘 건강하고....
늘 행복하구....
7월엔 순산해서 이쁜 아가 낳길 바래요...
몸살은 안났나 모르겠네요...
애기 가지면 일도 별로 안시키던데...
전 요번 명절때 형님들이 많이 봐주셔서 좋았답니다...
애기 가졌다구 자꾸 쉬라 그래서..ㅎㅎㅎ
원래 4형제라 일손도 많고 그래서 빨리 끝나지만...
올핸 좀 편했네요..ㅎㅎㅎ
아마 추석까진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