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우유님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우유님의 글을읽고 골뱅이는 무지 행복했답니다.
추억을 되짚어 드릴수 있다는 것에...제 직업이 참 좋은 직업이구나 허구 미소를 지을 수 있었져.
훗날 제 만화를 보면서 저도 추억하겠져.
나두 이런때가 있었구나...
벌써 아이가 이만큼 자랐네...하구.^^
행복하세여.
글구 자주 놀러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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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님의 글입니다
골뱅이님
안녕하셔요
죄송하지만 만화는 오늘 처음봤어요
다음부터 죽~~~~ 볼게여
만화를 보니 옛날생각이 나는군요
큰애 가졌을 때 자다가 쥐가나면
남편을 불럿죠 ""오빠 오빠 다리다리""
그러면 벌떡 일어나 다리를 만져주던 그때가
좋았는데 우리애가 벌써 6살이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직 신혼인가봐요
남편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행복하세요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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