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님 안녕하셔요 죄송하지만 만화는 오늘 처음봤어요 다음부터 죽~~~~ 볼게여 만화를 보니 옛날생각이 나는군요 큰애 가졌을 때 자다가 쥐가나면 남편을 불럿죠 ""오빠 오빠 다리다리"" 그러면 벌떡 일어나 다리를 만져주던 그때가 좋았는데 우리애가 벌써 6살이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직 신혼인가봐요 남편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행복하세요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