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라 나 내료간다. 므허허... 애 떨어질라고 하면 밥테기로 붙이고 부여메라! 글구 주노성한테 고거는 시작이었다고 담에 보믄 1:1루 2차 3차까지 대작하자고 전해도라. 프허허.. 암튼 고생했다.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놓고 간다. 언제나 내가 가는 곳엔 지울 수 없는 일들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라. 알았냐. 글구...조만간에 다시 연락하마. 좋은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