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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말아요~


BY H-king 2001-04-17

올만에 와서 보는건데 님께서 이걸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볼기회가 된다면여

친정어머니께서 쉬리님을 나을때 고생하셨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전 큰애는 한시간만에 낳고여 작은애는 30분만에 나았어여...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절 나으실때 그리 힘들지 않게 나으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