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와서 보는건데 님께서 이걸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볼기회가 된다면여 친정어머니께서 쉬리님을 나을때 고생하셨는지 한번 여쭤보세요... 전 큰애는 한시간만에 낳고여 작은애는 30분만에 나았어여...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절 나으실때 그리 힘들지 않게 나으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