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놓고 잘사는구먼..겁낼것 없당
사람이 하는일인데..뭐가 겁나남?
그냥 쪼매 아픈겨?많이 안아프고..그라니 몇이라도 놓지..
우리 엄마들 보면 많이도 낳았자여..그렇게 아팠다면
많이 놓겠남 견딜만 하게 아프니게 신경 않써도 됨니당..
얼마나 예쁜 애기가 탄생 할지 생각 해 보면 하나도 안아프데니께
작은 애가의 손이랑 발이 얼마나 귀엽고 신기한데..
아푼것 만 생각하남? 엄마될 사람이...
용기 내고 맘 푹 놓고 순산할 생각 이나 해여
단 생각 말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