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쩨 기분이 좋구먼여..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 라도..괜히 어깨가 올라는 기분을 쉬리양은 알나남 모르라남?히히히 많이 먹어야 순산을 하지...신랑님은 아직도 로맨티스트 구먼 1000원으로 꽃씨를 사다니...둘이서 알콩 달콩 사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먼..나두 그런때가 있었는데.. 그세월은 어디로 그 세월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