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당
친정엄니가 전화해서 몸걱정해주고
힝힝힝
친정엄마와 시엄마를 비교해서도 안되고
비교 할수도 없을만큼이 차이가 있겠죠.
지금쯤 배두드리면서
무지무지 편한 자세로 쉬고 있겠군요
어쨌든 무지무지 부럽넹
난 애 데불고 홍유릉갔다가
눈꼽끼구 코막히구 목잠기구
몸살나구 등등등
무지 고생하구 있는데요
그래도
우리모두
행복한 하루 됩시다.
참
그렇게 친정가서 오래 있으면
신랑은 거의 반 거지가 돼 있을텐데...
골뱅이님 신랑도 좀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