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지나가다가님의고충을해결해드릴려고방문했답니다 저는큰애가8살인데요 1997년에수술하고/둘째가15개월/자연분만에성공했어요 주위분들이야기가터울이만으면 수술하고도/자연분만이가능하데요 저도작년9월에아이나았는데사실무서워서수술하려고했답니다 하지만/결과는성공했어요 님은/그래도큰애를자연분만했으닌까/솔직이덜무섭지요 힘내시고/건강하시다면/그리고무엇보다도산모에마음상태가중요하다고봅니다 꼭자연분만하시고싶으면저의글이도움이되으면하고요/용기를내세요 충분히가능하닌까요/참/전아들나았어요/혹시님도아들나을려고/셋째인가요^^^^^^ 건강한아이출산하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