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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데로..


BY 문트 2005-04-05

저랑 결혼한지 비슷하네요..우리 시엄니가 너무 세련(?)되셔서 저보고 이것저것 자잘한것 하지말고 반지만 큰거로 하고 큐빅박지말고 다이아만 돋보이게그렇게 하라그러더군요 전 딴거에는 욕심없었는데 원래 반지 욕심이 있었고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그렇게 했는데요,,,사람맘이 변해서인지 요즘은 셋트로 할껄그랬다 싶고 다이아도 그땐 세련됐었는데 세월지나니까 다시 셋팅해야되고,시엄니가 하자는데 해서 질은 안좋고 바가지 많이 쓴것도 억울하고,,, 제생각에는 요즘 아가씨들은 너무 똑똑하니까 님이 물어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두고두고 생각해도 원망안합니다..아마 요즘 유행하는 걸로 하고싶다고할지도 몰라요...아줌마와달리 젊은 애들은 다이아 보다 명품을 더좋아할지도.. 그리고 제가 가끔 보석에는 사치를 부리는데요...백화점은 디자인은 이쁜데 너무 비쌉니다 더군다나 금이 아닌 다이아는 살때는 비싸도 나중에는 재미없잖아요 또 몇다리 건너 아는사람한테 절대 가지마세요 비싸게 부르고 자기 인심쓰듯이 깍아줘도 바가지 씁니다..그냥 왜 보석전문 매장있잖아요 그런데서 하는게 안속고 바가지 안씁니다.적당히 깍을 수 있게요... 요즘 처녀들 똑똑해서 아마 자기 생각 다있을껄요..님은 조언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