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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놔두구 먹나요?


BY 휘라니 2005-05-11

예전에 제가 자취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그떄 쌀을 엄마가 오셔서 사다주시구 가셨는데 저도 집에서의 호출 떄문에 그냥 자취방(아파트) 잠그구 한2~3달 집에 갔다와서 밥을 할려구 쌀을딱 퍼니~~~ -- 벌레 반 쌀 반... 그떄는 햇반 도 없던 시절...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관리 어찌했냐구 야단 댑따 맞구 일단 그 쌀을 햇빛잘 드는 벼란다에 놔두구 말리라네요... 빠짝... 물런 마루 문은 닫구여 그럼 벌레가 날라가기도 하구 또 더러는 그대로 죽기도 한데여 그래서 저는 신문지를 쫙 펴구 얇게 쫙 깔구 말렸는데 옥상 있음 거기가 더 좋구여 하여간 그렇게 하니 밥 맛은 좀 떨어지는데 그래도 먹을만은 하더라구여 나중에는 먹다가 질려서 떡 해가지구 아는 친구들이랑 엄마도 좀 주구 그랬지만여 하여간 그렇게 해보세여 그리고 한번 생기면 또 생길수 있으니까 쌀통이나 그런데 넣구 보관 하지 마시구 그건 바람 잘 통하는데다 그 안에 마늘도 좀 넣어두시구여 양파나 그런것도 좋아요... 그렇게 보관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