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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죠...


BY 헤즐럿커피 2005-06-29

아직 서른 하나인데 무얼 망설이십니까? 저희는 첫애를 서른 둘에 낳아서 이년 터울로 서른 여섯에 셋째 아이를 낳았거든요 낳고 나니 정말 예쁘고 애들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막내랑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하루하루 말도 배우고 눈웃음치며 애교부리는 거 정말 혼자보기엔 아깝다니까요? 아직 서른 하나면 한창인데 걱걱정도 팔자네요.... 새생명이 얼마나 축복받은것인지 잘 아시면서.... 첫째와 둘째와는 또 달라요. 전요 셋다 자연분만에 모유먹여서 키웠는데요 임신했을 때마다 나이가 많다고 의사가 겁을 엄청두며 수술을 은근히 권유했는데 단호히 거부했거든요. 님은 나이도 아직 한창인데 당근 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