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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 비추어 보면


BY 행복 주는 이 2005-08-20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제 상황에 비추어 봐서는.. 첫번째:남자 예물과 남자 양복, 남자 한복등 여자쪽에서 합니다. 주신 채단비로 해도 되고, 채단비를 다른 쪽에 써도 되고요. 일반적으로 예물, 간단히 하세요. 꼭 필요한 걸로.. 간단히 하세요. (예단비 안 주고 받는 사람들도 많다던데요^^;;) 두번째: 신혼여행비, 예식장 비용,야외촬영비용, 청첩장 비용 다 반반했습니다. 신혼여행비는 다른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한테 넘겨줘서 같이 결재했고, 예식장비용은 계약금 걸고 추후에 결혼식 치르고 나서 잔액 각 부모님이 치릅니다. 예식장에서 신랑&신부측에서 받을 돈 따로 청구합니다. 야외촬영비용이나 청첩장 비용은 지불할 때 반반씩 합쳐서 지불합니다. (제 생각엔 야외촬영은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디카 가지고 가서 신혼여행지에서 사진 많이 찍는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야외촬영 사진 처음 빼고 잘 안 보거든요.) 세번째는 잘 모르겠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결혼하면서 참 많이들 싸우더라구요. 양쪽 부모님들이 별로 바라지 않으면 좋은데. 특히 시댁에서 먼저 이거저거는 하지 마시고 뭐뭐만 간단히 하죠. 하면 좋은데요. 저는 시엄마께서 그렇게 해 주셨거든요. 혼수도 필요한 것만 했고, 시댁쪽 예물이나 예단은 예단비에서 알아서 해 주셨고... 신랑이 되실 분과 본인께서 결정 잘 하세요. 부모님들께 너무 끌려 다니시지 마시구요. 행복이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