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쌍둥이딸이고 7살인데 둘째가 들어섰네요.. 입덧도 너무 심하고 다시 애 키울 자신이 없는데,,, 무턱대고 낳으라고 하는 남편...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나가면 12시 넘어서 들어오면서,,,, 솔직히 패 죽이고 싶습니다,, 이러다간 태교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는데,,, 이제 10주가 들어서는데 아직 검사도 못하고 있구요.. 대전 법동인데 좋은 산부인과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