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은 가지않고 앉아서 비비고 있거나 정서불안처럼 여기저기 막돌라다녀요. 쉬하러가라고하면 쉬안마렵다고 안가고 버티거든요. 어찌하면 이 버릇을 고칠수있을까요. 오래참으면 안좋을것 같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