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과 같은 분비물 많이 나오지 않나요? 애하나 낳았을때랑 둘낳았을땐 몸이 또 틀리더라구요. 전 가끔 기침할때도 찔끔거리면서 나올때도 있거든요. 그때마다 속옷 갈아입는게 일일 정도였어요. 그러다 이번에 직장에 취직하게 됐는데 맨날 속옷 갈아입다가 못갈아입으니까 불편해서 팬티라이너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애니데이꺼 얇은거 사용하는데 답답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수시로 갈아주면서 사용하니까 속옷 갈아입은것처럼 산뜻해서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