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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피부관리는 이렇게


BY salimzzang 2008-03-08

과일의 꾸준한 섭취,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

비타민이 피부에 좋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평소에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한 상태로 공격당하지 않도록 한다.  

너무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에 장시간 있거나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어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된다. 사우나는 피부미용에 좋도록 혈행을 돕는 정도로 만족하고 마무리는 찬물을 이용한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평소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게 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피부 미인이 지켜야 일이다.

담배와 술은 금한다.

술은 체내에서 산화를 일으켜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고, 담배 속의 니코틴은 속의 비타민을 파괴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한 지나친 ,담배로 내부의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십상이다.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커피나 맵고 음식 등은 위산과다를 일으켜 몸의 밸런스를 깨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신체적인 변화는 피지 분비를 촉진 시켜 여드름이나 모공에 악영향을 끼칠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문제가 있다.

몸과 피부 모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의 공급이 필요하다. 물만 마셔도 피부가 한결 좋아질 있다.

 

출처:명옥헌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