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마전에 요기서 플레이텍스 탐폰 추천받아 사용하는 사람이예요.

저 또한 밤이면 오버나이트 두장 덧대고도 세는 사람 이였었는데요.

요기서 탐폰 추천받고요 용기내어 사용해 봤어요.

첫날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그날 저녁밤에 슈퍼사이즈 하나하고 아무생각없이 잠들어 버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우와~ 딴 세상 열렸는줄 알았어요.

하얀 침대 시트가 그대로 하얗게 있는거 있죠~

밤에 그렇게 편하게 사용하고나니 이젠 낮에도 아무 느낌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둘째날밤엔 양이 많은 날이니 슈퍼사이즈에 패드하나 더 하고 잠들었구요.

양이 많은 날이여서인지, 제가 그날 9시간 이상 잠을 잔 탓인지...

패드에 조금 혈흔이 뭍기는 하였어도 이불은 여전히 뽀송뽀송 하더군요.

혼자 씨~익 웃었답니다. ^^

전 플레이텍스 탐폰의 진가는 밤의 사용인것 같아요.

밤에 사용한것에 너무도 만족 만족!! 

님도 아무걱정 없이 밤에 사용해 보세욤!!!